(사진=토트넘 핫스퍼 공식 트위터 캡처)
[뷰어스=나하나 기자]
손흥민이 데스크 라인에서 가장 빛났다.
토트넘의 손흥민은 2일 이른 아침 웨일즈 카디프에서 개최된 토트넘 카디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팀의 3-0 승리를 견인했다.
특히 토트넘 카디프 경기에서 손흥민은 자신을 포함한 케인, 알리, 에릭센의 공격진의 별칭인 데스크 라인에서 1득점 1어시로 가장 순도 높은 활약을 펼쳤다.
한편 토트넘 카디프 전을 이긴 토트넘은 현재 리버풀과 선두경쟁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