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제공) [뷰어스=이소희 기자] 문근영이 ‘동물의 사생활’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펭귄의 이야기를 전한다. 문근영은 오는 4일 오후 8시55분 방송하는 KBS2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이하 ‘동물의 사생활’)의 새로운 에피소드 ‘펭귄’ 편에 출연한다. 더불어 내레이션에도 참여한다. ‘동물의 사생활’ 두 번째 에피소드 주인공은 펭귄이다. 이를 위해 문근영, 김혜성 에릭남은 지난해 11월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로 떠나 그곳에 살고 있는 펭귄들의 야생 생태계를 카메라에 담았다.  방송을 통해서는 세 명의 스타들이 가져온, 우리는 몰랐던 ‘펭귄’ 이야기가 담긴다. 문근영은 매회 내레이션을 직접 맡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한다. 이번 내레이션은 문근영의 프로그램을 향한 각별한 애정에서 비롯됐다. 문근영은 촬영 당시에도 늘 파이팅 넘치는 모습으로 연출자로서 팀을 이끌었다고. ‘동물의 사생활’은 동물 다큐멘터리 제작에 뛰어든 스타들의 모습을 리얼하게 담은 프로그램이다.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 살고 있는 동물의 이야기를 전하며 감동과 전율을 안기고 있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55분 방송한다.

문근영, ‘동물의 사생활’ 내레이션 맡는다

이소희 기자 승인 2019.01.04 13:28 | 최종 수정 2138.01.07 00:00 의견 0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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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이소희 기자] 문근영이 ‘동물의 사생활’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펭귄의 이야기를 전한다.

문근영은 오는 4일 오후 8시55분 방송하는 KBS2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이하 ‘동물의 사생활’)의 새로운 에피소드 ‘펭귄’ 편에 출연한다. 더불어 내레이션에도 참여한다.

‘동물의 사생활’ 두 번째 에피소드 주인공은 펭귄이다. 이를 위해 문근영, 김혜성 에릭남은 지난해 11월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로 떠나 그곳에 살고 있는 펭귄들의 야생 생태계를 카메라에 담았다. 

방송을 통해서는 세 명의 스타들이 가져온, 우리는 몰랐던 ‘펭귄’ 이야기가 담긴다. 문근영은 매회 내레이션을 직접 맡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한다.

이번 내레이션은 문근영의 프로그램을 향한 각별한 애정에서 비롯됐다. 문근영은 촬영 당시에도 늘 파이팅 넘치는 모습으로 연출자로서 팀을 이끌었다고.

‘동물의 사생활’은 동물 다큐멘터리 제작에 뛰어든 스타들의 모습을 리얼하게 담은 프로그램이다.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 살고 있는 동물의 이야기를 전하며 감동과 전율을 안기고 있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55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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