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매직스트로베리 제공) [뷰어스=이소희 기자] 가수 선우정아가 올해 첫 공연을 선보인다. 선우정아는 오는 3월 13일부터 17일, 23일부터 24일, 28일부터 31일까지 3주간 서울 마포구 홍대 벨로주에서 소극장 공연 ‘노트(note)’로 관객과 만난다.  ‘노트’ 티켓팅은 7일 오후 6시, 7시, 8시 세 차례에 걸쳐 각각 1~3주차 티켓 오픈해 멜론티켓에서 진행된다. 선우정아의 2019년 첫 단독공연 ‘note’의 티켓 오픈이 금일(7일) 저녁 6시, 7시, 8시 세 차례에 걸쳐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선우정아의 단독공연은 지난해 8월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이후 7개월 만에 열린다. 지난 콘서트에서는 화려한 연출과 편곡,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면 이번 콘서트는 소극장에서 열리는 만큼 오랫동안 관객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는 공연이 될 예정이다.  ‘노트’는 매 회 100명의 관객을 동원한다. 관객들과 한 곡 한 곡의 이야기를 나누며 선우정아의 작업노트를 함께 들여다보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선우정아, 단독 공연 ‘노트’로 2019년 포문 연다

이소희 기자 승인 2019.02.07 14:04 | 최종 수정 2138.03.16 00:00 의견 0
(사진=매직스트로베리 제공)
(사진=매직스트로베리 제공)

[뷰어스=이소희 기자] 가수 선우정아가 올해 첫 공연을 선보인다.

선우정아는 오는 3월 13일부터 17일, 23일부터 24일, 28일부터 31일까지 3주간 서울 마포구 홍대 벨로주에서 소극장 공연 ‘노트(note)’로 관객과 만난다. 

‘노트’ 티켓팅은 7일 오후 6시, 7시, 8시 세 차례에 걸쳐 각각 1~3주차 티켓 오픈해 멜론티켓에서 진행된다.

선우정아의 2019년 첫 단독공연 ‘note’의 티켓 오픈이 금일(7일) 저녁 6시, 7시, 8시 세 차례에 걸쳐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선우정아의 단독공연은 지난해 8월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이후 7개월 만에 열린다.

지난 콘서트에서는 화려한 연출과 편곡,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면 이번 콘서트는 소극장에서 열리는 만큼 오랫동안 관객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는 공연이 될 예정이다. 

‘노트’는 매 회 100명의 관객을 동원한다. 관객들과 한 곡 한 곡의 이야기를 나누며 선우정아의 작업노트를 함께 들여다보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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