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단지 전경)
[뷰어스=서주원 기자] 제주 애월읍 스페인마을 타운하우스가 이번 달 3월에 완공됐다.
제주 스페인마을은 지상 2층의 단독주택 형태로, A타입 8세대, B타입 총 8세대로 구성됐다.
저렴한 분양가와 숲세권을 동시에 품은 단지의 입지조건으로 남녀노소 구분 없이 다양한 연령층이 생활하기에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 위주의 세대 구성은 물론이고 전원생활과 전원주택을 희망하는 젊은 수요자뿐만 아니라 노후를 준비하는 부모님 세대에도 알맞다.
제주 스페인마을 타운하우스는 미세먼저와 소음, 도심 교통난 등을 벗어나 친환경 자연 속에서 쾌적한 삶과 여유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다.
제주 스페인마을 타운하우스는 단지 인근에 헬스케어타운, 제주국제공항, 국제영어교육도시, 신화역사공원 등이 가까워 편리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기도 하다.
또 입주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는 공간을 위해서 외부인 통제시스템과 해외 고급 주방가구와 홈네트워크 시스템, 방문객을 확인 할 수 있는 홈포토시스템, 스마트폰을 통해 가스, 조명, 난방 등의 원격제어가 가능한 유비쿼터스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 스페인마을은 이번 달 3월에 완공되었으며,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하고, 분양과 동시에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