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타벅스 홈페이지 캡처) [뷰어스=김현 기자] 2019 스타벅스 벚꽂 MD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스타벅스가 19일부터 내놓은 2019 스타벅스 벚꽃 MD는 봄을 맞아 내놓는 신상품이다.  올해 2019 스타벅스 벚꽃 MD의 달라진 점은 ‘종류의 증가’다. 스타벅스는 기존 라인업에 올리던 각종 종류들을 비롯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제품들 또한 발표했다.  2019 스타벅스 벚꽃 MD는 그간 스타벅스가 내놓은 봄 신상품과 그다지 달라진 바 없어 보이지만, 투명도나 꽃의 무늬, 색감 등을 조금씩 달리해 소장 가치가 있어 보인다. 또한 전체적으로 인기 좋은 파스텔 톤을 띄고 있어 소비자들의 구미를 더욱 당길 것으로 보인다. 앞서 스타벅스가 신상을 내놓을 때마다 매장 오픈 전부터 줄을 서거나 매장 오픈 시간에 맞춰 바로 입장하는 손님들이 상당했던 상황. 이에 2019 스타벅스 벚꽃 MD 출시에도 비슷한 진풍경이 그려질지 주목된다.

2019 스타벅스 벚꽃 MD, 작년과 가장 큰 차이 '설렘 가득 대란' 불러올까

김현 기자 승인 2019.03.19 08:22 | 최종 수정 2138.06.04 00:00 의견 0
(사진=스타벅스 홈페이지 캡처)
(사진=스타벅스 홈페이지 캡처)

[뷰어스=김현 기자] 2019 스타벅스 벚꽂 MD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스타벅스가 19일부터 내놓은 2019 스타벅스 벚꽃 MD는 봄을 맞아 내놓는 신상품이다. 

올해 2019 스타벅스 벚꽃 MD의 달라진 점은 ‘종류의 증가’다. 스타벅스는 기존 라인업에 올리던 각종 종류들을 비롯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제품들 또한 발표했다. 

2019 스타벅스 벚꽃 MD는 그간 스타벅스가 내놓은 봄 신상품과 그다지 달라진 바 없어 보이지만, 투명도나 꽃의 무늬, 색감 등을 조금씩 달리해 소장 가치가 있어 보인다. 또한 전체적으로 인기 좋은 파스텔 톤을 띄고 있어 소비자들의 구미를 더욱 당길 것으로 보인다.

앞서 스타벅스가 신상을 내놓을 때마다 매장 오픈 전부터 줄을 서거나 매장 오픈 시간에 맞춰 바로 입장하는 손님들이 상당했던 상황. 이에 2019 스타벅스 벚꽃 MD 출시에도 비슷한 진풍경이 그려질지 주목된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