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멀티미디어 '버닝썬 게이트' 연루 의혹 톡방 멤버들 법원 출석 [V포토] 이현지 기자 승인 2019.03.21 13:05 | 최종 수정 2138.06.08 00:00 0 [뷰어스=이현지 기자] 21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버닝썬 게이트' 연루 의혹을 받는 클럽 '버닝썬' 직원 김 모 씨, 이사 장 모 씨, 아레나 용역 경비원이었던 윤 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됐다. '버닝썬 게이트' 연류 인물들 법원 출석 장모씨, 유모씨, 김모씨가 법원을 출석하고 있다. 0 0 뷰어스 이현지 기자 summerhill84@daum.net 이현지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뷰어스=이현지 기자] 21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버닝썬 게이트' 연루 의혹을 받는 클럽 '버닝썬' 직원 김 모 씨, 이사 장 모 씨, 아레나 용역 경비원이었던 윤 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됐다. '버닝썬 게이트' 연류 인물들 법원 출석 장모씨, 유모씨, 김모씨가 법원을 출석하고 있다. 0 0 뷰어스 이현지 기자 summerhill84@daum.net 이현지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