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NEW 배우 이성민, 유재명, 전혜진이 예비 관객들과 소통한다. ‘비스트’의 이성민, 유재명, 전혜진, 최다니엘은 3일 오후 9시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비스트’를 통해 연기 변신을 예고한 배우들이 다채로운 캐릭터 이야기를 직접 들려줄 예정이다. 배급사 NEW는 배우들이 미스터리 박스 속 물건을 맞추는 게임을 진행하고, 영화 속 미장센 스틸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비스트’는 희대의 살인마를 잡을 결정적 단서를 얻기 위해 또 다른 살인을 은폐한 형사 한수(이성민 분)와 이를 눈치챈 라이벌 형사 민태(유재명 분)의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스릴러다. ‘비스트’는 6월 말 개봉해 관객들을 만난다.

‘비스트’ 오늘(3일) 무비토크 라이브 개최, 이성민·유재명·전혜진 출격

장수정 기자 승인 2019.06.03 09:40 | 최종 수정 2138.11.03 00:00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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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성민, 유재명, 전혜진이 예비 관객들과 소통한다.

‘비스트’의 이성민, 유재명, 전혜진, 최다니엘은 3일 오후 9시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비스트’를 통해 연기 변신을 예고한 배우들이 다채로운 캐릭터 이야기를 직접 들려줄 예정이다. 배급사 NEW는 배우들이 미스터리 박스 속 물건을 맞추는 게임을 진행하고, 영화 속 미장센 스틸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비스트’는 희대의 살인마를 잡을 결정적 단서를 얻기 위해 또 다른 살인을 은폐한 형사 한수(이성민 분)와 이를 눈치챈 라이벌 형사 민태(유재명 분)의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스릴러다.

‘비스트’는 6월 말 개봉해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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