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원더풀 고스트' 스틸 ‘원더풀 고스트’가 편성돼 관심이 뜨겁다. OCN은 15일 오후 1시 10분 ‘원더풀 고스트’를 편성했다. ‘원더풀 고스트’는 유도 관장 역을 맡은 마동석이 경찰이었지만 숨진 뒤 귀신이 된 태진 역의 김영광과 함께 범인을 잡기 위태 분투하는 영화다. 마동석은 그동안 보여줬던 거친 모습과는 다른 선한 인물로 등장해 새로운 매력을 느끼게 한다. 다만 수사 과정이 담기고, 유도 관장이라는 역할을 맡은 만큼 액션은 여전히 등장한다. 그러나 새로운 캐릭터가 선보이는 액션은 보는 맛이 또 다르다. 또한 유도를 결합한 액션은 묵직한 쾌감이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귀신도 매료시킨 마동석의 매력이 담긴 ‘원더풀 고스트’다.

‘원더풀 고스트’, 또 마동석 액션?…귀신 홀린 마력 궁금하다면

김현 기자 승인 2019.06.15 14:37 | 최종 수정 2138.11.27 00:00 의견 0
사진=영화 '원더풀 고스트' 스틸
사진=영화 '원더풀 고스트' 스틸

‘원더풀 고스트’가 편성돼 관심이 뜨겁다.

OCN은 15일 오후 1시 10분 ‘원더풀 고스트’를 편성했다.

‘원더풀 고스트’는 유도 관장 역을 맡은 마동석이 경찰이었지만 숨진 뒤 귀신이 된 태진 역의 김영광과 함께 범인을 잡기 위태 분투하는 영화다.

마동석은 그동안 보여줬던 거친 모습과는 다른 선한 인물로 등장해 새로운 매력을 느끼게 한다.

다만 수사 과정이 담기고, 유도 관장이라는 역할을 맡은 만큼 액션은 여전히 등장한다.

그러나 새로운 캐릭터가 선보이는 액션은 보는 맛이 또 다르다. 또한 유도를 결합한 액션은 묵직한 쾌감이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귀신도 매료시킨 마동석의 매력이 담긴 ‘원더풀 고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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