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XtvN   미지의 게임 마스터 '씬'이 각각 다르게 제공해 주는 영상 정보를 서로 공유해, 여섯 명의 출연진들이 하나의 답을 도출해 나가는 새로운 스타일의 퀴즈 게임 쇼 XtvN ‘씬의 퀴즈’(연출 이준석)는 어떤 퀴즈 프로그램보다도 협동심이 중요한 가운데 스타들이 '씬'과의 퀴즈 대결에서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지 지켜보는 재미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18일 ‘씬의 퀴즈’ 제작진은 퀴즈 전쟁에 뛰어들 여섯 출연진들의 만남 현장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큰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만난 퀴즈 대결 참전자들은 새로운 스타일의 퀴즈 쇼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오로지 '눈치'와 '센스'를 바탕으로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퀴즈 프로그램의 등장에 자타공인 '지니어스' 장동민 역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씬의 퀴즈’ 제작진은 "첫 만남부터 멤버들이 전혀 어색함 없이 토크와 문제 풀기에 돌입했다. 그동안 합을 맞춰 온 듯한 케미로 주변을 놀라게 만들어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 기대하고 있다. ‘씬의 퀴즈’는 어느 한 명이 잘해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퀴즈 쇼가 아니다.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묘미를 지켜보는 것 역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7월 11일 오후 11시 XtvN과 tvN에서 공동으로 첫 방송된다.

[방송 스토리] XtvN ‘씬의 퀴즈’ 제작진 “출연자들 케미 뛰어나”

유명준 기자 승인 2019.06.18 14:00 | 최종 수정 2138.12.03 00:00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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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게임 마스터 '씬'이 각각 다르게 제공해 주는 영상 정보를 서로 공유해, 여섯 명의 출연진들이 하나의 답을 도출해 나가는 새로운 스타일의 퀴즈 게임 쇼 XtvN ‘씬의 퀴즈’(연출 이준석)는 어떤 퀴즈 프로그램보다도 협동심이 중요한 가운데 스타들이 '씬'과의 퀴즈 대결에서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지 지켜보는 재미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18일 ‘씬의 퀴즈’ 제작진은 퀴즈 전쟁에 뛰어들 여섯 출연진들의 만남 현장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큰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만난 퀴즈 대결 참전자들은 새로운 스타일의 퀴즈 쇼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오로지 '눈치'와 '센스'를 바탕으로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퀴즈 프로그램의 등장에 자타공인 '지니어스' 장동민 역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씬의 퀴즈’ 제작진은 "첫 만남부터 멤버들이 전혀 어색함 없이 토크와 문제 풀기에 돌입했다. 그동안 합을 맞춰 온 듯한 케미로 주변을 놀라게 만들어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 기대하고 있다. ‘씬의 퀴즈’는 어느 한 명이 잘해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퀴즈 쇼가 아니다.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묘미를 지켜보는 것 역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7월 11일 오후 11시 XtvN과 tvN에서 공동으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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