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레드벨벳의 ‘짐살라빔 (Zimzalabim)’이 인기 순항의 닻을 올렸다.
20일 SM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개된 레드벨벳의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 데이 원(The ReVe Festival - Day 1)’은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에서 미국, 캐나다, 브라질, 코스타리카, 칠레, 핀란드, 폴란드, 그리스, 포르투갈, 루마니아, 불가리아, 뉴질랜드, 터키, 홍콩,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카자흐스탄, 브루나이, 레바논, 바레인 등 전 세계 28개 지역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어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교보문고, YES24 등 국내 주요 음반 차트에서 일간 1위를 차지했으며, 타이틀 곡 ‘짐살라빔’ 역시 벅스, 엠넷뮤직, 네이버뮤직, 바이브 1위, 멜론, 지니, 올레뮤직, 소리바다 2위(20일 오전 10시 기준) 등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에 위치했다”고 전했다.
한편, 레드벨벳은 20일 오후 10시부터 네이버 V 레드벨벳 채널을 통해 ‘컴백 라이브 - 짐살라빔 나잇’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