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에이치플레이 엔터테인먼트
싱어송라이터 오왠(O.WHEN)이 첫 정규 앨범 ‘룸오(Room O)’ 발매 기념 공연으로 팬들과 만난다.
오왠은 8월31일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현대카드 Curated’ 60번째 공연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현대카드 Curated 60’ 오왠 ‘룸오(Room O)’ 단독콘서트로 현대카드가 주최하는 공연이다.
지난 3일 데뷔 3년만에 정규1집을 발매한 오왠은 이번 앨범으로 다채로운 음악과 함께 음악적으로도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며 호평을 얻고 있다.
현재 오왠은 인디팝 발라드 ‘찢어주세요’와 어쿠스틱 발라드 ‘않길’ 더블 타이틀로 활동 중이다.
오왠의 단독콘서트 ‘룸오(Room O)’ 티켓 오픈은 22일 오후 12시이며, 멜론티켓에서 단독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