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플레디스
그룹 세븐틴이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컴백 무대를 예고했다.
세븐틴은 8일 오후 생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힛(HIT)’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세븐틴이 지난 5일 발매한 디지털 싱글 ‘HIT’은 임팩트 있는 강렬한 EDM 장르의 댄스곡으로 타격감이 느껴지는 사운드와 폭발적인 에너지가 그대로 전해지는 파워풀한 곡이다. 멤버 우지가 작사 및 작곡에 전반적으로 참여해 자체 제작돌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따.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는 퍼포먼스의 일부분만이 노출됐음에도 불구하고 13명의 멤버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예술적인 군무가 시선을 집중 시키며 뮤직비디오 공개와 동시에 각국 유튜브 트렌딩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HIT’은 지난 6일 K-POP 해외 아이튠즈 송 차트 미국, 영국, 호주, 독일, 이탈리아 등 무려 30개국의 정상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