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앰버 허드(33, 본명 Amber Laura Heard)가 진정한 노브라 패션에 도전했습니다. 앰버 허드는 6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노브라 사진을 올렸습니다. 매거진 InterviewMag의 화보인데요.  진정한 노브라였습니다. 블랙 수트를 입고 포즈를 취했는데요. 상의는 입지 않고, 고스란히 가슴을 드러냈습니다.  팬들의 반응은 다양했습니다. "멋지다"는 반응이 많았는데요. "상의를 입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한편 앰버 허드는 지난해 DC영화 '아쿠아맨'으로 한국팬을 만났습니다.  세계적인 스타 조니뎁과 2015년 결혼했다가 이듬해 이혼했습니다. 지난 7월에는 양성애자라고 성정체성을 고백했습니다. 사진= 앰버 허드 인스타그램

"다 보여줄게요"...앰버 허드, 진정한 노브라 패션

뷰어스 승인 2019.09.06 17:50 | 최종 수정 2139.05.12 00:00 의견 0

할리우드 배우 앰버 허드(33, 본명 Amber Laura Heard)가 진정한 노브라 패션에 도전했습니다.

앰버 허드는 6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노브라 사진을 올렸습니다. 매거진 InterviewMag의 화보인데요. 

진정한 노브라였습니다. 블랙 수트를 입고 포즈를 취했는데요. 상의는 입지 않고, 고스란히 가슴을 드러냈습니다. 

팬들의 반응은 다양했습니다. "멋지다"는 반응이 많았는데요. "상의를 입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한편 앰버 허드는 지난해 DC영화 '아쿠아맨'으로 한국팬을 만났습니다. 

세계적인 스타 조니뎁과 2015년 결혼했다가 이듬해 이혼했습니다. 지난 7월에는 양성애자라고 성정체성을 고백했습니다.

사진= 앰버 허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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