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방송되는 tvN ‘서울메이트3’ 11회에서는 김준호&차칼 패밀리의 제주도 자연 투어와 로맨틱 규한 투어의 비밀 맛집 방문기가 펼쳐진다. 김준호와 글로벌 톱 스타 셰프 차칼&가족들은 ‘서울메이트’ 사상 최초로 제주도 여행을 떠난다. 지난 회 김준호가 자신이 계획했던 램프 요정 지니 콘셉트처럼 차칼 패밀리의 위시리스트를 이뤄주는 것이다. 설렘 가득 ‘연애메이트’를 만들어 가고 있는 로맨틱 규한 투어는 이규한의 맛집에 방문한다. 해녀를 만나고 싶어 했던 케빈의 위시리스트와 우리나라의 신선한 해물 요리 체험을 한번에 만족시킨다. 이 밖에 오늘도 달달한 메이트들의 해변 데이트와 이규한이 “내 생일 같다”며 감탄한 메이트들의 선물 퍼레이드가 시청자를 찾아간다.

[방송 스토리] tvN ‘서울메이트3’, 제주도 여행 떠난다

유명준 기자 승인 2019.09.09 13:56 | 최종 수정 2139.05.18 00:00 의견 0

 

9일 오후 방송되는 tvN ‘서울메이트3’ 11회에서는 김준호&차칼 패밀리의 제주도 자연 투어와 로맨틱 규한 투어의 비밀 맛집 방문기가 펼쳐진다.

김준호와 글로벌 톱 스타 셰프 차칼&가족들은 ‘서울메이트’ 사상 최초로 제주도 여행을 떠난다. 지난 회 김준호가 자신이 계획했던 램프 요정 지니 콘셉트처럼 차칼 패밀리의 위시리스트를 이뤄주는 것이다.

설렘 가득 ‘연애메이트’를 만들어 가고 있는 로맨틱 규한 투어는 이규한의 맛집에 방문한다. 해녀를 만나고 싶어 했던 케빈의 위시리스트와 우리나라의 신선한 해물 요리 체험을 한번에 만족시킨다. 이 밖에 오늘도 달달한 메이트들의 해변 데이트와 이규한이 “내 생일 같다”며 감탄한 메이트들의 선물 퍼레이드가 시청자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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