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 드림 (NCT DREAM)이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 뮤직 넥스트 제너레이션(21 Under 21 2019: Music’s Next Generation)’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아시아 가수로는 유일하다. 특히 엔시티 드림이 빌보드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에 선정된 것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아시아 가수 최초로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은 빌보드가 매년 전 세계의 21세 이하 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앨범 및 곡 판매 수치, 스트리밍 규모, 소셜 미디어 지수, 라디오와 TV 도달률 등 소비자 행동 지표는 물론, 업계 내 평판, 경력의 안정성 등 산업적 영향력까지 1년 동안의 성적을 종합해 선정한 21팀을 발표한 것이다.

[가요 메모] 엔시티 드림, 빌보드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에 이름 올려

아시아 가수 최초 2년 연속

유명준 기자 승인 2019.09.14 12:00 | 최종 수정 2139.05.28 00:00 의견 0

 

엔시티 드림 (NCT DREAM)이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 뮤직 넥스트 제너레이션(21 Under 21 2019: Music’s Next Generation)’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아시아 가수로는 유일하다.

특히 엔시티 드림이 빌보드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에 선정된 것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아시아 가수 최초로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21세 이하 아티스트 21’은 빌보드가 매년 전 세계의 21세 이하 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앨범 및 곡 판매 수치, 스트리밍 규모, 소셜 미디어 지수, 라디오와 TV 도달률 등 소비자 행동 지표는 물론, 업계 내 평판, 경력의 안정성 등 산업적 영향력까지 1년 동안의 성적을 종합해 선정한 21팀을 발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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