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라이징스타 엔터테인먼트
6인조 신예 걸그룹 아리아즈(ARIAZ)가 윤지와 여리, 다원의 개인컷을 공개했다.
아리아즈(ARIAZ)는 18일 자정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윤지, 여리, 다원의 개인 콘셉트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세 멤버의 이미지는 앞서 공개된 멤버들의 개인컷과 마찬가지로 앤티크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액자 콘셉트로 꾸며졌다. 마치 백설공주를 연상시키는 순백의 드레스와 고급스러운 왕관,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강탈한 윤지, 티타임을 즐기며 노블레스한 매력을 발산 중인 여리, 요정처럼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다원까지, 아리아즈는 이틀에 걸쳐 개인컷을 모두 오픈했다.
아리아즈는 스타제국 소속 레이블 라이징스타 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론칭한 6인조 신예 걸그룹으로, 윤지, 다원, 시현, 여리, 효경, 주은으로 구성됐으며, 10월 첫 번째 앨범을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