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보습생활에 참여하는 에스트라 제품(자료=아모레퍼시픽)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대용량 피부 보습 제품들을 찾는 손길이 늘고 있다.
메디뷰티 에스트라가 올리브영의 ‘국민보습생활’ 파워팩에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국민보습생활은 오는 29일까지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공식몰에서 전개된다. 피부 장벽 강화와 보습 수요가 늘어난 소비자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에스트라는 베스트셀러 ‘아토베리어365 크림·로션’을 대용량으로 올리브영 파워팩 기간에 최초·단독·한정 출시한다.
‘아토베리어365 크림·로션’은 피부장벽을 구성하는 지질 성분을 함유한 조성물 원천 특허 획득과 더불어 국내외 저널에 게재된 피부 연구 결과를 브랜드에 적용한 제품이다. 손상된 피부장벽의 기능 강화 효과를 임상으로 검증했다.
특히, 실제 피부 장벽 성분뿐 아니라 구성형태까지 유사하게 구현한 독자적인 기술 더마온을 ‘아토베리어365 크림’ 제품에서는 하얀색 캡슐에 의해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아토베리어365 ▲수분영양소로 피부 장벽 속 수분을 빠르게 충전하는 ‘하이드로 에센스’ ▲세라마이드 10000ppm이 함유된 뿌리는 보습제 '크림미스트' 등 다양한 제품에 대해 폭넓은 특가와 체험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에스트라 관계자는 “올리브영의 국민보습생활을 통해 데이터로 증명하는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 제품을 더욱 좋은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겨울철 중요한 피부 장벽 보습에 대해 고민하는 소비자에게 최초·단독·한정판으로 준비한 ‘아토베리어365 크림·로션’이 분명 믿음으로 보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