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_숨37_로시크숨마 엘릭서 트리트먼트 모델컷(자료=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은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에서 로시크숨마 라인의 신제품으로 트리트먼트와 크림 뤼미에르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로시크숨마 엘릭서 트리트먼트와 크림 뤼미에르는 다양한 외부 환경으로 인해 무너지기 쉬운 피부 밸런스를 비롯, 거칠어진 피부결과 칙칙해진 피부톤을 케어해 건강한 윤기와 빛나는 아우라가 깃든 광채 피부를 선사한다.
로시크숨마 라인의 핵심 성분이자, 고대 로마 발효 비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골든엘릭서TM’에 광채 피부를 완성하는 ‘아우라 엔자임TM’ 성분을 새롭게 더해 완성했으며 칙칙해진 피부 톤을 맑은 빛으로 가꿔준다. 특히 ‘아우라 엔자임TM’은 숨의 독자 발효 효소에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화이트 트러플 성분을 더해 완성한 것이 특징. 피부 턴오버를 돕고 각질을 부드럽게 케어해 매끄러운 피부결을 선사한다.
‘로시크숨마 엘릭서 트리트먼트’는 첫 단계 트리트먼트 에센스다. 노화된 피부 각질을 부드럽게 케어하고 피부 결을 촘촘하게 정돈해줘 속부터 차오르는 아우라 광채 피부를 선사한다. 맑고 투명한 워터 타입으로 나노 크기의 균일한 입자 구성으로 피부에 바르는 순간 끈적임없이 촉촉하게 스며들어 사계절 내내 사용 가능하다.
‘로시크숨마 엘릭서 크림 뤼미에르’는 자연·발효로 얻어진 핑크빛 생기 발효 비타민을 함유했다. 화사하게 빛나는 결빛 광채 피부를 완성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실키한 제형이 빠르게 스며들어 피부를 편안하게 감싸고 촉촉함을 더해 피부의 건강한 윤기와 광채와 살려준다.
마몽드_코튼베일스킨베이스_모델컷(자료=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마몽드도 '코튼 베일 스킨 베이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출시 이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코튼 베일 라인의 첫 번째 메이크업 베이스로, 피부 사이사이에 촉촉하게 수분을 채워 자연스러운 광을 부여하고 메이크업이 잘 받는 피부 바탕을 완성한다.
네 가지의 핑크색 꽃으로 이뤄진 핑크 블라썸™ 성분이 피부를 건강하고 생기 있게 가꿔준다. 톤업된 화사한 피부를 최대 12시간 유지한다는 지속력[1]에 대한 인체적용시험도 완료했다.
또한 도시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안티 더스트 슬라이딩' 기술을 적용해 초미세먼지 차단[2]에 효과가 있다.
메이크업 가장 첫 단계에 사용하는 베이스 제품인 만큼 스킨케어 효과를 위해 크림 성분을 담아, 메이크업이 잘 받는 최적의 피부 상태를 만들고 피부 속까지 환하게 밝힌다.
뿐만 아니라 높은 밀착력과 지속력을 위해 함유된 미세한 오일컷 다공 파우더가 화장 첫 단계부터 탄탄한 피부 베이스를 만들어 오랜 시간 메이크업이 무너지지 않는다.
'코튼 베일 스킨 베이스'는 개인의 피부 톤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3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노랗고 칙칙한 피부가 고민이라면 1호 라벤더, 붉은 피부에는 2호 민트, 어둡고 칙칙한 피부에는 3호 피치 색상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