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방탄소년단 공식 SNS)
방탄소년단 지민의 '퍼미션 투 댄스 챌린지(Permission to Dance Challenge)'가 폭발적 관심을 모으며 인기 견인 역할을 톡톡히 하고있다.
(자료=YouTube BANGTANTV)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30일 "세계 어디에 있든 방탄소년단의 #PermissiontoDance에 춤추며 다 같이 즐겨요"라며 '퍼미션 투 댄스 챌린지'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서 지민은 체크 그레이 셔츠와 흰색 슬랙스의 깔끔하고 세련된 의상으로 등장했다. 행복 가득한 미소를 머금고 두 손 브이를 만들어 '평화'의 의미를 담은 안무를 선보여 동참을 이끌었다.
(자료=YouTube BANGTANTV)
앞서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는 "지민과 함께 자신의 동작을 뽐내며 편집 비디오에 출연해 보세요!"라는 문구와 지민의 셀카로 '퍼미션 투 댄스 챌린지'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사진 속 브이 포즈의 지민은 이마를 덮은 흑발로 극강의 미소년 동안미를 뽐내며 쌍꺼풀 없이 길고 큰 눈과 매끈한 피부, 매력적인 섹시 턱선 등 눈을 뗄 수 없는 명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민은 23일 공개된 멤버별 7개의 챌린지 영상 중 인스타그램 약 550만 뷰 최초 돌파 및 유튜브 약 317만이라는 폭발적 반응으로 플랫폼을 장악하며 '퍼미션 투 댄스 챌린지'를 이끄는 견인차로, 밝고 긍정적인 해피바이러스가 되어 전 세계 팬들에게 힐링과 희망을 전파하고 있다.
특히, 인스타그램 'jimin' 해시태그 6273만의 개인 세계 1위 최강자답게 '퍼미션 투 댄스'와 '버터' 싱글 앨범 비주얼 콘텐츠 역시 약 500만을 넘어 동시 발표 영상 중 역시 최고, 최단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버터'(Butter) 콘셉트 클립 또한 가장 마지막에 공개됐음에도 713만 뷰로 최다, 유일의 폭발적 인기를 누리며 BTS 챌린지 열풍을 견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