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지민이 특유의 깊은 눈빛을 머금은 비현실적 잘생김으로 여심을 뒤흔들었다.
(자료=빅히트 뮤직)
지난 2일 방탄소년단은 네이버 공식 포스트를 통해 ‘Permission To Dance’ 멤버별 뮤직비디오 현장 바탕화면 사진을 공개했다. 짙은 흑발로 이마를 덮은 세련된 뱅 헤어스타일의 지민은 우수에 찬 깊은 눈빛으로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자료=빅히트 뮤직)
크롭 진과 흰색 라운드 티셔츠. 아이보리 자켓을 매치한 지민은 양손을 뒤로 하고 턱을 살짝 들어 정면을 향하고 있는 매혹적인 눈빛과 미소를 선사했다. 테슬 재킷과 옆트임 부츠컷의 올블랙 의상을 통해 슬림 탄탄한 몸매와 비현실적인 다리 길이를 뽐내기도 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시원한 파도와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모래 사장에 ‘W’자세로 앉아 눈을 살포시 감고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들어 햇살을 느끼도 있는 지민은 순수한 미소년의 모습으로 눈부신 청춘 그 자체였다.
이를 본 팬들은 "믿을 수 없는 다리 길이에 완벽 몸매라니 천상 아이돌", "갓지민 사진으로 매일 폰 배경화면 바꿔야지", "지민 오빠 사진보고 먹던 과자 내려놓음", "소년에서 남자까지 팔색조 매력"같은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