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진이 완벽한 피지컬의 명품 수트핏과 조각같은 얼굴,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글로벌 팬덤을 사로잡았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최근 진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6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은 백악관을 배경으로 푸른 잔디 위에서 따사로운 햇살을 가득 받으며 아름다운 미모를 뽐낸다. 블랙 수트에 화이트 셔츠, 단정하게 멘 넥타이를 매치한 진은 우아하고도 댄디한 분위기와 남다른 피지컬로 시선을 압도했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진은 정면을 바라보기도 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양 팔을 벌리기도 하며, 주머니에 손을 넣고 따뜻한 미소를 짓는 등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백악관 비하인드 사진을 마음껏 공개했다. 또한 'BTS!! BTS!!' 글을 함께 게재, 10일 오후 1시 음원을 공개한 방탄소년단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이며 귀여움까지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바이든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을 방문해 '아시아계 미국인·하와이 원주민·태평양 도서 주민 유산의 달'을 기념해 혐오 범죄와 차별, 다양성에 대해 의견을 나눈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