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방탄소년단 공식 SNS)
방탄소년단 진이 '월드와이드핸섬' 수식어답게 올해에만 4번째로 최고 비주얼의 타이틀을 추가하며 압도적인 미모의 소유자임을 입증했다.
(자료=샤이닝 어워즈)
최근 해외 투표 사이트 샤이닝 어워즈(Shining Awards)는 지난 4월 21일부터 5월 31일까지 'Visual King of Kpop 2022'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진은 총 투표수 2만 3965표 중 1만 5495표를 얻어 64.66%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우승했다.
(자료=방탄소년단 공식 SNS)
진은 무쌍꺼풀의 크고 시원한 눈매와 맑게 반짝이는 눈동자, 오뚝하고 아름다운 코, 볼륨감 있는 입술과 예쁜 입매, 티 한 점 없는 깨끗한 도자기 피부 등 완벽을 넘어 비현실적인 외모로 유명하다.
(자료=BTS official facebook)
세계 최고 미남(Most Handsome Man in the World) 1위 등 각종 비주얼킹 타이틀 보유자인 진은 아일랜드의 연구소에서 뽑은 '고대 그리스 조각상과 얼굴 비율이 일치하는 미의 남신', 네덜란드 비주얼 아티스트팀 슬루이 페인팅(Sluis Painting) 선정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남자 얼굴' 1위, KAZAN 아트스쿨 선정 'Naturally Art Face 1위', 뷰티 웹사이트 안드레이 뷰티 스튜디오 선정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남자', 체코 인형 장인들이 뽑은 '세계에서 가장 조각 같은 얼굴' 1위 등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이 뽑는 최고의 얼굴이다.
(자료=BTS official facebook)
진은 지난 1월 독일의 '스턴마이스터'(Sternmeister)로부터 미국 배우 스칼렛 요한슨(Scarlett Johansson)과 함께 각각 '21세기 최고 미남·미녀'로 선정되며 또 한번 미의 남신으로서의 위용을 과시하기도 했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진은 2022년에도 투표 전문 사이트 'The Best Poll'(더 베스트 폴)의 '2021년 가장 잘생긴 K팝 남성 아이돌 1위', K팝 투표 웹사이트 'KPOP VOTE'(K팝 보트)의 'VISUAL KING OF KPOP'(비주얼 킹 오브 K팝) 투표 1위, '디시인사이드'(dcinside)의 '남자 아이돌 통틀어 진정한 비주얼 센터 1위' 기록을 추가하며 올해에만 벌써 비주얼 투표 4관왕을 차지하고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진을 가장 가까이에서 오래 본 멤버들에게도 몰표를 받으며 '조각상 같은 멤버', '얼굴천재' 투표에서 1위로 선정됐다. 빅히트 연습생 출신인 박서함, 김지훈도 "연예인 실물 1위", "세상에서 제일 잘생겼다"라고 진의 미모를 극찬한 바 있다.
가수 슬리피, 배우 이이경, 송강, 방송인 서장훈 등도 충격적으로 잘생긴 진의 실물에 대한 후기를 남겼으며 진과 작업을 같이해 본 스태프들 또한 입을 모아 "진은 얼굴 천재다. 어떤 보정이나 툴도 필요 없다", "제일 잘생겼다", "조각 같다" 등 최고의 비주얼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