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BTS_twt) 방탄소년단 뷔의 클래식한 아름다움이 가득한 화보 티저가 공개됐다. (자료=뷔 공식 인스타그램) 최근 방탄소년단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뷔의 화보 프로젝트 ‘스페셜 8 포토-폴리오’의 “Me, Myself, and V ‘Veautiful Days’ Teaser” 영상을 공개했다. 뷔의 이름 ‘V’와 ‘Veautiful days’로 시작된 흑백 필터 영상은 거친 노이즈 효과가 입혀져 고전적인 분위기가 흘렀다. (자료=빅히트 뮤직) 화보 촬영은 고풍스런 건물이 있는 승마클럽을 배경으로 진행됐다. 흑백 필터 속에서 뷔는 고전적이면서도 트렌디한 미남의 아우라를 자랑했다. 민낯에 안경을 쓴 모습은 지적인 무드가, 모니터링에 집중하는 장면에서는 그의 예민하면서도 섬세한 모습을 돋보이게 했다. (자료=유튜브 방탄티비) 머리카락이 바람에 흩날리는 촬영 현장에서 뷔는 재킷과 셔츠를 착용, 클래식 느낌을 더해주는 체크무늬의 스카프를 타이처럼 연출한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댄디하고 귀족적인 무드를 연출했다. 건물 내부의 계단을 성큼성큼 올라가는 전체 샷에서는 뷔의 큰 키와 뛰어난 피지컬이 눈길을 끌었다. (자료=뷔 공식 인스타그램) 뷔는 부드럽고 달콤한 목소리로 “클래식은 다시 또 클래식으로 돌아오게 돼 있다고 생각한다”는 말과 함께 침대에 누워 있는 장면으로 끝을 맺었다. 사진마다 반항미, 청순, 퇴폐미, 와일드, 섹시미 등 다채로운 모습으로 변신한 뷔는 모든 모습에 찬사를 불러 일으켰다. 이를 본 팬들은 “클래식은 영원하지”, “승마복 입은 태형이 로맨스 판타지물 그 자체잖아”, “영국 시대극 영화에 나오는 배우 같아서 설렌다”, “태형이 승마하는 모습 오랜만에 본다 너무 기대돼” 같은 반응을 보였다.

[BTS News] 방탄소년단 뷔 ‘Veautiful Days’ 화보, 영원한 클래식...예약 판매 시작은?

반경림 기자 승인 2022.12.07 09:23 의견 0
(자료=@BTS_twt)

방탄소년단 뷔의 클래식한 아름다움이 가득한 화보 티저가 공개됐다.

(자료=뷔 공식 인스타그램)

최근 방탄소년단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뷔의 화보 프로젝트 ‘스페셜 8 포토-폴리오’의 “Me, Myself, and V ‘Veautiful Days’ Teaser” 영상을 공개했다. 뷔의 이름 ‘V’와 ‘Veautiful days’로 시작된 흑백 필터 영상은 거친 노이즈 효과가 입혀져 고전적인 분위기가 흘렀다.

(자료=빅히트 뮤직)

화보 촬영은 고풍스런 건물이 있는 승마클럽을 배경으로 진행됐다. 흑백 필터 속에서 뷔는 고전적이면서도 트렌디한 미남의 아우라를 자랑했다. 민낯에 안경을 쓴 모습은 지적인 무드가, 모니터링에 집중하는 장면에서는 그의 예민하면서도 섬세한 모습을 돋보이게 했다.

(자료=유튜브 방탄티비)

머리카락이 바람에 흩날리는 촬영 현장에서 뷔는 재킷과 셔츠를 착용, 클래식 느낌을 더해주는 체크무늬의 스카프를 타이처럼 연출한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댄디하고 귀족적인 무드를 연출했다. 건물 내부의 계단을 성큼성큼 올라가는 전체 샷에서는 뷔의 큰 키와 뛰어난 피지컬이 눈길을 끌었다.

(자료=뷔 공식 인스타그램)

뷔는 부드럽고 달콤한 목소리로 “클래식은 다시 또 클래식으로 돌아오게 돼 있다고 생각한다”는 말과 함께 침대에 누워 있는 장면으로 끝을 맺었다. 사진마다 반항미, 청순, 퇴폐미, 와일드, 섹시미 등 다채로운 모습으로 변신한 뷔는 모든 모습에 찬사를 불러 일으켰다.

이를 본 팬들은 “클래식은 영원하지”, “승마복 입은 태형이 로맨스 판타지물 그 자체잖아”, “영국 시대극 영화에 나오는 배우 같아서 설렌다”, “태형이 승마하는 모습 오랜만에 본다 너무 기대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