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이 만든 캐릭터 '우떠' 굿즈가 연이은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막강한 파급력을 보였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최근 진이 아미를 위해 직접 디자인하고 의견을 제시해 정성들여 만든 캐릭터 '우떠'의 예약판매가 시작됐다. 팬들이 실생활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중시해 만든 굿즈로 후디, 조거팬츠, 커트러리 세트, 디너웨어 세트, 쿠션 인형 등 다양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진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만큼 팬들이 기대를 모았던 굿즈는 빠른 속도로 품절되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 중에서도 진이 직접 공항에 안고 나와 화제를 모았던 '우떠 돌 쿠션'은 60초도 되지 않아 품절되는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했다. (자료=우떠 공식 인스타그램) 이어 우떠 바디필로우와 셋업 후디 또한 빠른 속도로 품절을 기록하며 진의 놀라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자료=위버스) 한편, 진이 만든 캐릭터 '우떠'는 진의 또 다른 자아이자 부릭터, 아들 등으로 불리며 팬들의 사랑을 가득 받고 있다. 지난 달 14일 개인 인스타 계정 생성에 이어 두 달도 되지 않은 짧은 시간에 130만 팔로우를 넘기며 그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더불어 세계적인 아티스트 콜드플레이의 베이시스트인 가이 베리먼과 헐리우드 배우 사이먼 페그가 우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좋아요'를 누르며 화제를 모았다. 실제로 커스텀 시계 브랜드인 영국의 뱀포드 워치 디파트먼트(BWD, Bamford Watch Department) 계정은 우떠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기도 했다.

[BTS News] 방탄소년단 진, 부캐릭터 ‘우떠’ 굿즈 예약판매 시작과 동시에 ‘품절대란’

반경림 기자 승인 2022.12.06 09:57 의견 0
(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이 만든 캐릭터 '우떠' 굿즈가 연이은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막강한 파급력을 보였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최근 진이 아미를 위해 직접 디자인하고 의견을 제시해 정성들여 만든 캐릭터 '우떠'의 예약판매가 시작됐다. 팬들이 실생활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중시해 만든 굿즈로 후디, 조거팬츠, 커트러리 세트, 디너웨어 세트, 쿠션 인형 등 다양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진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만큼 팬들이 기대를 모았던 굿즈는 빠른 속도로 품절되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 중에서도 진이 직접 공항에 안고 나와 화제를 모았던 '우떠 돌 쿠션'은 60초도 되지 않아 품절되는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했다.

(자료=우떠 공식 인스타그램)

이어 우떠 바디필로우와 셋업 후디 또한 빠른 속도로 품절을 기록하며 진의 놀라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자료=위버스)

한편, 진이 만든 캐릭터 '우떠'는 진의 또 다른 자아이자 부릭터, 아들 등으로 불리며 팬들의 사랑을 가득 받고 있다. 지난 달 14일 개인 인스타 계정 생성에 이어 두 달도 되지 않은 짧은 시간에 130만 팔로우를 넘기며 그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더불어 세계적인 아티스트 콜드플레이의 베이시스트인 가이 베리먼과 헐리우드 배우 사이먼 페그가 우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좋아요'를 누르며 화제를 모았다. 실제로 커스텀 시계 브랜드인 영국의 뱀포드 워치 디파트먼트(BWD, Bamford Watch Department) 계정은 우떠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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