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이 ‘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2’에서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자료=한터뮤직어워즈)
최근 방탄소년단은 해당 시상식에서 ‘베스트 송’, ‘베스트 아티스트’ 두 개의 대상을 포함 ‘후즈팬덤상(아미)’, ‘글로벌 아티스트상(전 대륙)’, ‘올해의 아티스트’ 본상까지 5관왕을 수상했다. 이에 더해 진은 개인상인 ‘글로벌 아티스트상(아프리카)’까지 거머쥐며 6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는 영광을 누렸다.
(자료=빅히트 뮤직)
‘글로벌 아티스트상’ 2차 투표는 지난달 13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글로벌 아티스트상’ 1차 투표에 이어 진행됐다. 한터 글로벌 점수 50%와 글로벌 투표 점수 50%를 더해 ‘글로벌 아티스트상’을 결정, 6대륙 중 아프리카에서 진은 1위를 하며 개인으로는 유일한 수상자다.
(자료=빅히트 뮤직)
한편, 진이 지난해에 발표한 첫 솔로 앨범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은 현재까지 100만장 이상 판매함으로써 솔로 싱글 최초의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현재 최전방에서 조교로 군복무 중인 진은 여전히 뜨거운 인기와 브랜드 파워를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