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슈퍼엠(SuperM)이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쟈핑(Jopping)’으로 새로운 에스엠 뮤직 퍼포먼스(SMP, SM Music Performance)를 선사한다. 슈퍼엠의 첫 미니앨범 ‘슈퍼엠’은 10월 4일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등 글로벌 음악 플랫폼은 물론, 멜론, 플로, 지니 등 국내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 공개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타이틀 곡 ‘쟈핑’은 ‘Jumping(뛰다)’과 ‘Popping(샴페인 뚜껑을 딸 때 나는 뻥 소리)’을 조합해 만든 ‘파티하자’라는 뜻의 신조어로, ‘우리만의 무대를 불태우고 즐기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도입부의 웅장한 브라스 사운드와 에너지 넘치는 보컬이 돋보이는 일렉트릭 팝 장르의 곡으로, 강렬한 사운드와 퍼포먼스를 통해 슈퍼엠이 보여주고자 하는 SMP를 표현한 만큼 눈과 귀를 매료시킬 전망이다. 슈퍼엠은 10월 5일 미국 할리우드의 캐피톨 레코즈 타워에서 야외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가요 메모] 슈퍼엠, 10월 4일 월드와이드 출격…타이틀곡은 ‘쟈핑’

이채윤 기자 승인 2019.09.26 10:40 | 최종 수정 2139.06.21 00:00 의견 0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슈퍼엠(SuperM)이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쟈핑(Jopping)’으로 새로운 에스엠 뮤직 퍼포먼스(SMP, SM Music Performance)를 선사한다.

슈퍼엠의 첫 미니앨범 ‘슈퍼엠’은 10월 4일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등 글로벌 음악 플랫폼은 물론, 멜론, 플로, 지니 등 국내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 공개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타이틀 곡 ‘쟈핑’은 ‘Jumping(뛰다)’과 ‘Popping(샴페인 뚜껑을 딸 때 나는 뻥 소리)’을 조합해 만든 ‘파티하자’라는 뜻의 신조어로, ‘우리만의 무대를 불태우고 즐기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도입부의 웅장한 브라스 사운드와 에너지 넘치는 보컬이 돋보이는 일렉트릭 팝 장르의 곡으로, 강렬한 사운드와 퍼포먼스를 통해 슈퍼엠이 보여주고자 하는 SMP를 표현한 만큼 눈과 귀를 매료시킬 전망이다.

슈퍼엠은 10월 5일 미국 할리우드의 캐피톨 레코즈 타워에서 야외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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