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가 패션 매거진 더블유(W)와 뉴욕 모던 럭셔리 슈즈 브랜드 스튜어트 와이츠먼(Stuart Weitzman)이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더블유는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로 촬영을 이끌어간 오연서는 데일리 룩과 드레시 룩이라는 전혀 다른 스타일을 각각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의 화보를 완성시키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로 현장의 스태프들을 감탄시켰다는 후문”이라고 전했다. 더블유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강준이 에스콰이어 10월호 화보를 장식했다. 서강준은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 연기가 너무 재미있으니까 캐릭터를 잘 표현하고 싶은데 노력을 해도 될까, 말까 한 입장이라면 노력하지 않을 수가 없다. 노력하고 싶은 게 아니라 노력할 수밖에 없는 거다. 만약 타고난 재능이 있다면 노력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나처럼 타고난 재능이 없어서 감이 무딘 사람은 그저 열심히 노력할 수밖에 없는 거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김윤혜가 sidusHQ의 기획 화보 ‘sid_US’를 통해 생애 첫 단발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sidusHQ는 “공개된 화보 속 김윤혜는 티없이 맑고 깨끗한 비주얼과 우수에 찬 눈빛으로 ‘청아’한 콘셉트 화보를 완성, 특유의 청초한 모습에 신비로운 분위기까지 한번에 담아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특히 처음 보는 순간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는 매혹적인 얼굴과 좌중을 압도하는 몽환적이면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고 평했다.   이태선은 싱글즈 10월호 화보를 통해 러닝 화보를 공개했다. 싱글즈는 “일주일에 최소 세 번은 러닝을 즐긴다는 이태선은 이번 화보에서 편안한 모습의 러닝복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그는 시청자들의 여심을 사로잡은 ‘랜선 남친’답게 훈훈한 비주얼과 미소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라고 전했다.   아이오아이 출신 임나영이 패션 뷰티 매거진 나일론 10월호를 통해 생애 첫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나일론은 “데뷔 이래 최초로 뷰티 화보를 찍게 된 임나영은 독보적인 분위기와 사랑스러운 미모로 현장의 모든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며 “각기 다른 립 컬러로 가을 메이크업을 제안하는 이번 뷰티 화보에서 임나영은 강렬한 레드립과 청순한 누드 컬러로 상반된 이미지를 보였다”고 전했다.

[View┃오늘의 화보] 오연서, 서강준, 김윤혜, 이태선 그리고 아이오아이 임나영

유명준 기자 승인 2019.09.27 15:46 | 최종 수정 2139.06.23 00:00 의견 0

 

배우 오연서가 패션 매거진 더블유(W)와 뉴욕 모던 럭셔리 슈즈 브랜드 스튜어트 와이츠먼(Stuart Weitzman)이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더블유는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로 촬영을 이끌어간 오연서는 데일리 룩과 드레시 룩이라는 전혀 다른 스타일을 각각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의 화보를 완성시키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로 현장의 스태프들을 감탄시켰다는 후문”이라고 전했다. 더블유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강준이 에스콰이어 10월호 화보를 장식했다. 서강준은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 연기가 너무 재미있으니까 캐릭터를 잘 표현하고 싶은데 노력을 해도 될까, 말까 한 입장이라면 노력하지 않을 수가 없다. 노력하고 싶은 게 아니라 노력할 수밖에 없는 거다. 만약 타고난 재능이 있다면 노력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나처럼 타고난 재능이 없어서 감이 무딘 사람은 그저 열심히 노력할 수밖에 없는 거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김윤혜가 sidusHQ의 기획 화보 ‘sid_US’를 통해 생애 첫 단발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sidusHQ는 “공개된 화보 속 김윤혜는 티없이 맑고 깨끗한 비주얼과 우수에 찬 눈빛으로 ‘청아’한 콘셉트 화보를 완성, 특유의 청초한 모습에 신비로운 분위기까지 한번에 담아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특히 처음 보는 순간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는 매혹적인 얼굴과 좌중을 압도하는 몽환적이면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고 평했다.

 

이태선은 싱글즈 10월호 화보를 통해 러닝 화보를 공개했다. 싱글즈는 “일주일에 최소 세 번은 러닝을 즐긴다는 이태선은 이번 화보에서 편안한 모습의 러닝복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그는 시청자들의 여심을 사로잡은 ‘랜선 남친’답게 훈훈한 비주얼과 미소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라고 전했다.

 

아이오아이 출신 임나영이 패션 뷰티 매거진 나일론 10월호를 통해 생애 첫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나일론은 “데뷔 이래 최초로 뷰티 화보를 찍게 된 임나영은 독보적인 분위기와 사랑스러운 미모로 현장의 모든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며 “각기 다른 립 컬러로 가을 메이크업을 제안하는 이번 뷰티 화보에서 임나영은 강렬한 레드립과 청순한 누드 컬러로 상반된 이미지를 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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