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뷰어스 DB 가수 설리(25·본명 최진리)의 사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14일 “연예인 설리 사망 신고가 접수 돼 확인 중이다”라고 밝혔다. 설리는 JTBC2 ‘악플의 밤’에 출연중이었으며, 이틀 전까지만 해도 활발하게 SNS 활동을 해왔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속보] 경찰 "설리 사망 신고 접수돼 확인 중"

함상범 기자 승인 2019.10.14 17:15 | 최종 수정 2019.10.14 17:56 의견 0
사진=뷰어스 DB


가수 설리(25·본명 최진리)의 사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14일 “연예인 설리 사망 신고가 접수 돼 확인 중이다”라고 밝혔다.

설리는 JTBC2 ‘악플의 밤’에 출연중이었으며, 이틀 전까지만 해도 활발하게 SNS 활동을 해왔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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