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의 인스타그램 사진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글로벌 슈퍼스타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최근 진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어서와"라는 글과 함께 멤버들과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공유했다. 전 세계 팬들과 언론은 전투복을 입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빛이 나는 미모와 피지컬,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애정에 찬사를 보냈다. (자료=트위터) 사진 공개 이후 빌보드, 롤링스톤 등 주요 외신들도 공식 홈페이지 및 SNS 계정을 통해 진의 소식을 보도했다. 빌보드는 공식 트위터 계정과 홈페이지에 '진, 입대 후 첫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멤버 두 명과 재회'이라는 제목과 함께 진의 사진을 게재했다. (자료=위버스) 빌보드는 "지지난 1월, 그는 떠나기 전 촬영한 영상에서 '곧 돌아오겠습니다'라는 희망적인 약속을 했다", "뿐만 아니라 군복을 입은 자신의 첫 번째 사진을 공유했다"고 강조했다. 롤링 스톤지 또한 "진, 방탄소년단 멤버와 함께 새로운 사진을 팬에게 제공"는 제목으로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자료=빅히트 뮤직) 'GMA News', 'Inquirer', 'TIMES NOW', 'Clout News' 등 수많은 외신들이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진의 근황을 보도했다. 매체는 진의 입대일, 군복 셀카, 조교 발탁, 전역 예정일 등 진과 관련된 각종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자료=빅히트 뮤직) 한편, 진은 입대 때 부터 줄곧 각별한 관심을 받았다. 미국 CNN은 경기도 연천의 입대 현장을 생중계하기도 했다. 'GMA', 'AP', 'AFP' 등 언론사는 특파원을 파견해 행사를 취재했고, 영국 BBC는 군인들을 인터뷰해 훈련 관련 소식을 보도했다. 훈련생들을 대표해 진행된 수료식 역시 마찬가지다. CNN은 공식 트위터 계정과 홈페이지에 “슈퍼그룹 방탄소년단의 맏형 진이 군복무의 일환으로 5주간의 기초 훈련을 마쳤다”는 글과 함께 진의 셀카 사진이 담긴 글을 공유한 바 있다.

[BTS News] 방탄소년단 진 면회 사진에 전세계 주목…근황 공유 ‘어서 와’

반경림 기자 승인 2023.03.10 09:08 의견 4
(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의 인스타그램 사진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글로벌 슈퍼스타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최근 진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어서와"라는 글과 함께 멤버들과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공유했다. 전 세계 팬들과 언론은 전투복을 입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빛이 나는 미모와 피지컬,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애정에 찬사를 보냈다.

(자료=트위터)

사진 공개 이후 빌보드, 롤링스톤 등 주요 외신들도 공식 홈페이지 및 SNS 계정을 통해 진의 소식을 보도했다. 빌보드는 공식 트위터 계정과 홈페이지에 '진, 입대 후 첫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멤버 두 명과 재회'이라는 제목과 함께 진의 사진을 게재했다.

(자료=위버스)

빌보드는 "지지난 1월, 그는 떠나기 전 촬영한 영상에서 '곧 돌아오겠습니다'라는 희망적인 약속을 했다", "뿐만 아니라 군복을 입은 자신의 첫 번째 사진을 공유했다"고 강조했다. 롤링 스톤지 또한 "진, 방탄소년단 멤버와 함께 새로운 사진을 팬에게 제공"는 제목으로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자료=빅히트 뮤직)

'GMA News', 'Inquirer', 'TIMES NOW', 'Clout News' 등 수많은 외신들이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진의 근황을 보도했다. 매체는 진의 입대일, 군복 셀카, 조교 발탁, 전역 예정일 등 진과 관련된 각종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자료=빅히트 뮤직)

한편, 진은 입대 때 부터 줄곧 각별한 관심을 받았다. 미국 CNN은 경기도 연천의 입대 현장을 생중계하기도 했다. 'GMA', 'AP', 'AFP' 등 언론사는 특파원을 파견해 행사를 취재했고, 영국 BBC는 군인들을 인터뷰해 훈련 관련 소식을 보도했다.

훈련생들을 대표해 진행된 수료식 역시 마찬가지다. CNN은 공식 트위터 계정과 홈페이지에 “슈퍼그룹 방탄소년단의 맏형 진이 군복무의 일환으로 5주간의 기초 훈련을 마쳤다”는 글과 함께 진의 셀카 사진이 담긴 글을 공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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