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지민 공식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지민이 진정성 있는 팬들과의 소통으로 감동을 전했다. (자료=인기가요) 최근 지민은 첫 솔로 앨범 ‘페이스(FACE) 발매와 동시에 음악 방송에 출연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이 '프루프'(PROOF) 활동이후 2년여 만으로, 2022년 당시의 감동을 이어갔다. (자료=Mnet 엠카운트다운) 유튜브 웹 예능 프로그램 ‘픽시드’(Pixid)에 출연해서는 ‘지방 팬에게 덕질이란 무엇이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버틸 힘을 얻었다”며 ‘힐링과 위로가 되는 존재’라는 팬들의 답변에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이후 인터뷰에서 “이런 분들이 저희를 지켜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더 보답해야겠다”라며 감동한 지민은 “아미(ARMY, 팬덤명)의 마음을 느껴볼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남겼다. (자료=빅히트 뮤직) 라디오 방송, 예능 프로그램 등 여러 경로를 통해 팬들에게 더 다가가려는 노력과 그 안에서 묻어나는 지민의 팬 사랑은 “지민의 진심에 집 나간 팬들도 다 돌아오겠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깊은 울림을 안기며 팬들의 조건 없는 헌신적 사랑을 다시금 불러왔다. (자료=빅히트 뮤직) 지민은 제작 전반에 걸친 주도적 참여로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 완성도 높은 첫 솔로 앨범 '페이스'를 발매, 특히 히든 트랙 '편지'로 팬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기도 했다. 이처럼 지민은 가수이자 퍼포머, 뮤지션으로서의 역량과 팬들이 바라는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정상의 자리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으며 이는 솔로 가수로는 누구도 이루지 못한 대한민국 대중음악사의 새역사이다.

[BTS News] 방탄소년단 지민과 아미, K팝 새역사 이룬 ‘서로의 자부심’

반경림 기자 승인 2023.04.11 08:52 의견 6
(자료=지민 공식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지민이 진정성 있는 팬들과의 소통으로 감동을 전했다.

(자료=인기가요)

최근 지민은 첫 솔로 앨범 ‘페이스(FACE) 발매와 동시에 음악 방송에 출연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이 '프루프'(PROOF) 활동이후 2년여 만으로, 2022년 당시의 감동을 이어갔다.

(자료=Mnet 엠카운트다운)

유튜브 웹 예능 프로그램 ‘픽시드’(Pixid)에 출연해서는 ‘지방 팬에게 덕질이란 무엇이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버틸 힘을 얻었다”며 ‘힐링과 위로가 되는 존재’라는 팬들의 답변에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이후 인터뷰에서 “이런 분들이 저희를 지켜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더 보답해야겠다”라며 감동한 지민은 “아미(ARMY, 팬덤명)의 마음을 느껴볼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남겼다.

(자료=빅히트 뮤직)

라디오 방송, 예능 프로그램 등 여러 경로를 통해 팬들에게 더 다가가려는 노력과 그 안에서 묻어나는 지민의 팬 사랑은 “지민의 진심에 집 나간 팬들도 다 돌아오겠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깊은 울림을 안기며 팬들의 조건 없는 헌신적 사랑을 다시금 불러왔다.

(자료=빅히트 뮤직)

지민은 제작 전반에 걸친 주도적 참여로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 완성도 높은 첫 솔로 앨범 '페이스'를 발매, 특히 히든 트랙 '편지'로 팬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기도 했다.

이처럼 지민은 가수이자 퍼포머, 뮤지션으로서의 역량과 팬들이 바라는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정상의 자리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으며 이는 솔로 가수로는 누구도 이루지 못한 대한민국 대중음악사의 새역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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