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퀸즈 광교 아브뉴프랑점. (사진=이랜드)
이랜드이츠의 대표 뷔페 브랜드 애슐리퀸즈는 코로나19 기간 동안 전 매장 프리미엄화를 완성하며 재정비를 마치고, 최근 신도시를 중심으로 신규오픈을 진행하며 적극적인 매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애슐리퀸즈가 지난달 NC 전주점 신규 오픈에 이어 13일 광교 아브뉴프랑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하는 광교 아브뉴프랑점은 220여석 규모로 광교 신도시 역세권에 입지한 복합 문화 공간인 아브뉴프랑점에 자리잡았다.
광교아브뉴프랑점에 이어 오는 21일에는 스퀘어워 인천점, 다음달 4일에는 엔터식스 안양점이 연달아 오픈할 예정이다. 올해 안에 매장 수를 60여개에서 80개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랜드 애슐리퀸즈 관계자는 “애슐리퀸즈가 올해 20주년을 맞이함과 더불어 고객 수와 매출이 모두 상승하고 있다”며 “애슐리퀸즈를 찾는 고객이 계속 많아지는 만큼 적극적으로 신규 매장을 늘려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