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NEW에서는 게임사의 신작과 관련한 다양한 소식을 종합적으로 전해드립니다. (자료=크래프톤) ■ 크래프톤, ‘디펜스 더비’ 오는 27일 얼리 액세스 테스트 시작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독립 스튜디오 라이징윙스는 실시간 전략 디펜스 모바일 게임 ‘디펜스 더비(Defense Derby)’의 얼리 액세스 테스트를 오는 27일부터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디펜스 더비’는 타워 디펜스 장르에 심리전과 시너지 효과를 더한 전략 디펜스 게임이다. 4명의 이용자는 매 라운드마다 스카우팅을 통해 카드를 획득하고 얻은 카드로 덱을 구성하여 최후의 1인이 될 때까지 몬스터로부터 자신의 캐슬을 방어해야 한다. 디펜스 더비는 이번 얼리 액세스 테스트를 통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막바지 담금질에 돌입한다.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진행되며, 구글 플레이를 통해 게임을 다운로드 받아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얼리 액세스 테스트에서는 단계별 성장 시스템인 ‘수호자의 길’이 추가된다. 또한 카드 획득 방식이 작년 글로벌 사전 테스트 버전과 다르게 변경된다. 전투 중 유닛 합성도 가능해져 더욱 전략적인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테스트 기간 동안 이벤트 모드인 ‘더비 난투 - 미러전’도 진행된다. 모든 이용자가 동일한 덱으로 경쟁하는 모드다. 강문철 라이징윙스 부사장은 “정식 출시에 앞서 이용자들에게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고자 얼리 액세스 테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테스트 기간 동안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디펜스 더비의 다양한 재미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용자들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료=넥슨) ■ 넥슨, 격투 게임 ‘DNF Duel’ 닌텐도 스위치판 정식 출시 넥슨은 20일 PC·콘솔용 대전 격투 게임 ‘DNF Duel’의 닌텐도 스위치(Nintendo Switch™)판을 국내 및 글로벌에 정식 출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DNF Duel’은 ‘던전앤파이터’ IP를 활용해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액션 쾌감의 ‘손맛’을 구현한 2.5D 그래픽 기반 대전 격투 게임이다. 지난해 6월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과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4ž5) 버전으로 출시된 바 있다. ‘DNF Duel’ 닌텐도 스위치버전은 디지털판과 패키지판 구성으로 TV 모드와 테이블 모드, 휴대용 모드 3종류의 방식을 지원한다.. 또한, 기존 4개국 언어(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에 독일어, 스페인어 자막을 추가해 총 6개국 언어로 확장 지원한다. (자료=한빛소프트) ■ 한빛소프트 서브컬처 신작 '소울타이드', 구글·원스토어 인기 1위 한빛소프트는 20일 오전 기준 소울타이드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원스토어에서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했으며 앱스토어에서도 4위를 기록하며 국내 3대 마켓 모두 상위권에 자리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 게임은 ‘잠들었다 깨어난 영혼’이란 설정의 인형들과 함께한다는 독특한 설정이 매력적인 작품이다. 수많은 인형들 고유의 스토리를 돋보이는 연출로 풀어내면서 다양한 전략들로 즐길 수 있는 전투 콘텐츠를 조합했다. 소울타이드 관계자는 "출시 후 꾸준히 플레이해주시고 좋은 평가를 해주시는 유저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빠르고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 및 이벤트를 통해 오랜시간 사랑받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게임NEW] 크래프톤 ‘디펜스 더비’, 4월 27일 얼리 액세스 테스트 돌입

정지수 기자 승인 2023.04.20 17:19 의견 0

게임NEW에서는 게임사의 신작과 관련한 다양한 소식을 종합적으로 전해드립니다.

(자료=크래프톤)

■ 크래프톤, ‘디펜스 더비’ 오는 27일 얼리 액세스 테스트 시작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독립 스튜디오 라이징윙스는 실시간 전략 디펜스 모바일 게임 ‘디펜스 더비(Defense Derby)’의 얼리 액세스 테스트를 오는 27일부터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디펜스 더비’는 타워 디펜스 장르에 심리전과 시너지 효과를 더한 전략 디펜스 게임이다. 4명의 이용자는 매 라운드마다 스카우팅을 통해 카드를 획득하고 얻은 카드로 덱을 구성하여 최후의 1인이 될 때까지 몬스터로부터 자신의 캐슬을 방어해야 한다.

디펜스 더비는 이번 얼리 액세스 테스트를 통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막바지 담금질에 돌입한다.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진행되며, 구글 플레이를 통해 게임을 다운로드 받아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얼리 액세스 테스트에서는 단계별 성장 시스템인 ‘수호자의 길’이 추가된다. 또한 카드 획득 방식이 작년 글로벌 사전 테스트 버전과 다르게 변경된다. 전투 중 유닛 합성도 가능해져 더욱 전략적인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테스트 기간 동안 이벤트 모드인 ‘더비 난투 - 미러전’도 진행된다. 모든 이용자가 동일한 덱으로 경쟁하는 모드다.

강문철 라이징윙스 부사장은 “정식 출시에 앞서 이용자들에게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고자 얼리 액세스 테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테스트 기간 동안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디펜스 더비의 다양한 재미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용자들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료=넥슨)

■ 넥슨, 격투 게임 ‘DNF Duel’ 닌텐도 스위치판 정식 출시

넥슨은 20일 PC·콘솔용 대전 격투 게임 ‘DNF Duel’의 닌텐도 스위치(Nintendo Switch™)판을 국내 및 글로벌에 정식 출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DNF Duel’은 ‘던전앤파이터’ IP를 활용해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액션 쾌감의 ‘손맛’을 구현한 2.5D 그래픽 기반 대전 격투 게임이다. 지난해 6월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과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4ž5) 버전으로 출시된 바 있다.

‘DNF Duel’ 닌텐도 스위치버전은 디지털판과 패키지판 구성으로 TV 모드와 테이블 모드, 휴대용 모드 3종류의 방식을 지원한다.. 또한, 기존 4개국 언어(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에 독일어, 스페인어 자막을 추가해 총 6개국 언어로 확장 지원한다.

(자료=한빛소프트)

■ 한빛소프트 서브컬처 신작 '소울타이드', 구글·원스토어 인기 1위

한빛소프트는 20일 오전 기준 소울타이드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원스토어에서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했으며 앱스토어에서도 4위를 기록하며 국내 3대 마켓 모두 상위권에 자리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 게임은 ‘잠들었다 깨어난 영혼’이란 설정의 인형들과 함께한다는 독특한 설정이 매력적인 작품이다. 수많은 인형들 고유의 스토리를 돋보이는 연출로 풀어내면서 다양한 전략들로 즐길 수 있는 전투 콘텐츠를 조합했다.

소울타이드 관계자는 "출시 후 꾸준히 플레이해주시고 좋은 평가를 해주시는 유저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빠르고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 및 이벤트를 통해 오랜시간 사랑받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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