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이 미국 유명 팟캐스트에서 '완벽한 피지컬'을 가진 대표 셀럽으로 선정됐다.
(자료=My Brother, My Brother and Me)
최근 미국 인기 코메디 팟캐스트 "My Brother, My Brother and Me"에서 한 MC는 "어깨(Mr. Shoulders)하면 누구지?"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미스터 숄더(Mr. Shoulders)는 방탄소년단 진의 닉네임이잖아!"라는 대답이 나왔다. 모든 진행자들은 진의 사진을 보며 감탄사와 함께 "너무 멋져!", "여기 빨래 널어도 되겠어!", "레벨(수평을 맞추는 자)로 써도 될 정도야!"라며 끊임없이 찬사를 보냈다.
(자료=빅히트 뮤직)
진은 독보적인 미모와 함께 피지컬 또한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앞서 피지컬로 유명한 몬스타엑스의 셔누는 소두와 넓은 직각 어깨, 큰 키와 긴 다리의 소유자 진을 ‘아이돌 피지컬 TOP3’ 중 한 명으로 선정한 바 있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가수 권현빈 역시 B1A4 산들이 진행하는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 '퍼펙트 바디'로 생각하는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단번에 진이라고 대답했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완벽한 미모와 피지컬의 상징, 진", "어깨가 넓고 직각이고 뼈대까지 예뻐", "잘생기지 않은 데가 없다ㅠㅠ", "어깨까지 잘생긴 거 다 소문났네", "갓벽 그 자체ㅠㅠㅠ" 같은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