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컬리 푸드 페스타' 매일유업 부스. (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이 오는 9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2023 컬리 푸드 페스타’에 참여해 영양 가득 마시는 귀리 어메이징 오트를 포함한 인기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컬리 푸드 페스타에서는 새로워진 어메이징 오트를 만나볼 수 있다. 어메이징 오트는 지난 6월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했다. 브랜드 로고, 제품 패키지 등의 디자인 변경과 더불어 오트 함량을 국내 최대 함량으로 높이고 오트에 풍부하다고 알려진 베타글루칸의 함량도 높였다. 190ml 언스위트·오리지널 제품에는 베타글루칸 700mg 함유, 950ml 바리스타 제품에는 베타글루칸 3000mg이 함유돼 있다. 매일유업 부스에서는 어메이징 오트를 비롯해 상하목장, 셀렉스 프로핏, 폴 바셋 등 매일유업 및 관계사의 핵심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와 폴 바셋 콜드브루로 만든 카페 오트와 오트식빵(밀도)부터 상하목장 드링킹 요거트와 상하목장 아이스크림 등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의 기회도 제공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매일유업의 다양한 제품을 알리고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고자 ‘컬리 푸드 페스타’에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영양 가득 마시는 귀리 어메이징 오트를 비롯한 다양한 매일유업의 제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매일유업, '2023 컬리 푸드 페스타' 부스 참여

탁지훈 기자 승인 2023.07.07 14:16 의견 0
'2023 컬리 푸드 페스타' 매일유업 부스. (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이 오는 9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2023 컬리 푸드 페스타’에 참여해 영양 가득 마시는 귀리 어메이징 오트를 포함한 인기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컬리 푸드 페스타에서는 새로워진 어메이징 오트를 만나볼 수 있다. 어메이징 오트는 지난 6월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했다. 브랜드 로고, 제품 패키지 등의 디자인 변경과 더불어 오트 함량을 국내 최대 함량으로 높이고 오트에 풍부하다고 알려진 베타글루칸의 함량도 높였다.

190ml 언스위트·오리지널 제품에는 베타글루칸 700mg 함유, 950ml 바리스타 제품에는 베타글루칸 3000mg이 함유돼 있다.

매일유업 부스에서는 어메이징 오트를 비롯해 상하목장, 셀렉스 프로핏, 폴 바셋 등 매일유업 및 관계사의 핵심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와 폴 바셋 콜드브루로 만든 카페 오트와 오트식빵(밀도)부터 상하목장 드링킹 요거트와 상하목장 아이스크림 등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의 기회도 제공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매일유업의 다양한 제품을 알리고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고자 ‘컬리 푸드 페스타’에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영양 가득 마시는 귀리 어메이징 오트를 비롯한 다양한 매일유업의 제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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