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뷔가 일본의 각종 투표에서 1위를 휩쓸며 압도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자료=네한)
최근 일본 인기 아이돌 랭킹 사이트 '네한'(NEHAN)은 'K팝 남자 아이돌 랭킹' 투표를 실시했다. 그 결과 뷔가 1만 8488표를 획득하며 122주 연속 1위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
(자료=빅히트 뮤직)
같은 기간 한국 배우 인기 랭킹 사이트 '비한'(BIHAN)의 '20대 한국 배우' 부문 투표에서도 118주 연속 1위에 올라 K팝 아티스트이자 배우로서 확고한 위상을 입증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K팝 아이돌 랭킹과 오디션 정보를 다루는 'K팝 주스'(KPOP JUICE)에서도 데일리, 월간 1위는 물론 사이트 전체 기간 누적 투표 1위로 360만표가 넘는 엄청난 득표수를 자랑했다. 해당 사이트에서 300만표 이상을 기록한 아티스트는 뷔가 유일하다. K컬처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K보드'(K-board)의 'K팝 꽃미남 아이돌' 투표에서는 2579표로 1위에 올라 78주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뷔는 세계 최고 미남의 환상적인 비주얼과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로 일본 남녀 모두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뷔의 닉네임 '태태'에서 유래해 일본을 '태태랜드'라고 부를 정도로 일본에서 뷔의 인기는 압도적이다.
(자료=빅히트 뮤직)
얼마 전 뷔가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한국 밴드 그룹 CHS의 노래 '땡볕'은 다음날 일본 스포티파이 '바이럴 송' 차트(Spotify Daily Viral Songs)에서 곧바로 1위에 등극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