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이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뮤직 인플루언서' 아시아 남성 1위에 오르며 군복무 중에도 최강의 인기를 자랑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최근 진은 미국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하이프오디터(HypeAuditor)에서 발표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뮤직 인플루언서' 랭킹 8위에 오르며 아시아 남성 1위를 유지했다.
(자료=하이프오디터)
최정상 미국 여자 가수인 셀레나 고메즈, 테일러 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등이 상위권의 대부분에 포진한 가운데 진은 10위 안에 랭크된 유일한 아시아 남성으로, 전 세계 최고의 슈퍼스타들이 모이는 미국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빛냈다.
(자료=빅히트 뮤직)
앞서 진은 지난해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톱 1000' 랭킹에서도 202일간 아시아 남성 1위에 오른 바 있다. 지난 6월에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뮤직 인플루언서' 랭킹 전 세계 남성 1위를 차지했다.
(자료=StarNgage+)
진은 시장 조사 마케팅 플랫폼 ’StarNgage+‘가 발표한 Top 1000 뮤직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Top 1000 Music instagram Influencers) 순위에서도 솔로 중 1위를 차지했다. 26.76%라는 독보적인 참여율을 기록, 전체 랭킹에서는 1위인 방탄소년단 공식 계정에 이어 TOP2를 차지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28일 발매된 진의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은 지난 9월 2일(한국 시간) 미국 아마존 뮤직 디지털 송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는 등 현재까지도 변치 않는 커다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