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이 아르헨티나 인기 라디오 채널에서 견고한 인기를 자랑하며 고공행진 중이다.
(자료=베가 라디오)
최근 진의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은 아르헨티나 '베가 라디오(Vega Radio)'에서 진행한 'KPOP TOP40 랭킹'에서 4만 1000표 이상의 득표수로 47주간 1위를 차지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지난해 10월 28일 발매된 '디 애스트로넛'은 진이 입대하기 전 팬들에게 선물한 곡으로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가 공동 작곡과 작사, 연주에 참여했다. 발매한 지 1년 가까이 지났지만 여전히 각종 차트와 투표에서 식을 줄 모르는 인기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자료=아이튠즈, 스포티파이)
해당 곡은 지난주 가나(Ghana)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총 107개국(지역)에서 1위에 오르는 위업을 달성했다.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도 막강한 음원 파워를 빛내며 현재 2억 4414만 스트리밍을 넘어섰다.
(자료=유튜브 하이브 레이블즈)
한편,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 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15분 만에 조회수 100만 뷰, 12시간 30분 만에 조회수 1000만 뷰, 4일 만에 3000만 뷰 기록을 달성했다. 현재까지 유튜브 조회수 9200만 뷰를 향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