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조미디어)

메조미디어(대표이사 김승현)는 ‘2023 대한민국 디지털광고대상(KODAF)’에서 금상 1개, 은상 1개, 동상 1개를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메조미디어는 2년 연속 본상 수상을 기록하게 됐다.

‘대한민국 디지털광고대상(KODAF)’는 한국디지털광고협회에서 주관, 주최하는 국내 최대의 디지털 광고 시상식이다.

메조미디어는 로레알코리아의 ‘더 그랜드 뷰티페스타 캠페인’으로 데이터활용마케팅 부문 금상을, 3CE 스타일난다의 ‘신제품 런칭 및 세일즈 강화 캠페인’으로 통합마케팅 부문 은상을, 로레알코리아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키엘의 ‘네이버 럭셔리 뷰티위크 캠페인’으로 이커머스마케팅 부문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메조미디어 김승현 대표이사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값진 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고, 좋은 성과를 만들어 준 광고주분들과 내부 담당직원분들에게 감사하다”라며 “내년에도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메조미디어만의 브랜딩, 퍼포먼스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