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갤럭시Z트라이폴드가 CES 2026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미국 정보기술(IT) 전문지 씨넷이 선정하는 'CES 2026 최고상'(Best of CES 2026 Award)의 최고의 제품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씨넷은 CES 공식 파트너사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와 협력해 CES 2026 전시 제품을 대상으로 40명 이상의 테크 전문가와 함께 심사를 진행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씨넷은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갖춘 제품으로 슬림한 폼팩터에 풀사이즈 태블릿과 스마트폰이 융합된 진정한 하이브리드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최고의 TV 또는 홈 시네마' 부문에서는 삼성전자 프리미엄 OLED TV 라인업 'S95H'가 수상했다. 이 제품은 삼성 OLED TV 최초로 번인을 방지하는 기술을 탑재, 정적인 이미지를 장시간 시청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5000여점의 예술 작품들을 초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제로 갭 월 마운트'를 지원해 벽면에 완전히 밀착되도록 설치 가능한 것도 장점으로 꼽혔다.
이밖에 '최고의 홈 오디오' 부문에서는 삼성전자의 '뮤직 스튜디오 5'가 선정됐다. '뮤직 스튜디오 5'는 이번 CES 2026에서 처음 공개한 스피커로, 해당 제품은 블루투스 뿐만 아니라 와이파이 연결까지 모두 지원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CES 혁신상'에서도 영상디스플레이 12개, 생활가전 4개, 모바일 3개, 반도체 7개, 하만 1개 등 총 27개의 혁신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