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장현국 대표. (사진=위메이드)
위메이드는 장현국 대표가 본인이 수령한 급여로 1만7368.31 위믹스(WEMIX)를 추가 매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장현국 대표의 25번째 위믹스 매입이다. 장 대표는 위믹스 투자자들의 신뢰를 위해 지난 2022년 4월부터 급여 및 위메이드 지분 배당금으로 위믹스를 매입하고 있다. 그는 “위메이드에서 퇴사할 때까지 위믹스를 팔지 않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장현국 대표는 15억1569만9686원으로 총 99만8779.31 위믹스를 사들였다. 빗썸 기준 23일 오후 1시 20분 현재 위믹스 시세는 2844원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