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와디즈)
와디즈(대표 신혜성)는 ‘테크 위크’에서 소형가전 신규 결제 금액이 4배 이상 증가하고, 펀딩 성공률 평균 6000% 이상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7일 밝혔다.
와디즈는 매달 특정 카테고리의 메이커와 서포터에게 혜택을 집중 제공하는 ‘카테고리 위크(Better week)’를 열고 있으며, 2월 26일부터 3월 3일까지 ‘테크 위크(Better Tech&Class Week)’를 진행했다.
이번 기획전에는 500명이 넘는 소상공인이 참가한 가운데 오픈 첫 날 신규 결제 금액이 평균 대비 4배 이상 늘고, 결제 전체 목표 달성률도 200%를 넘어서며 호응을 얻었다.
‘고성능 드라이기 및 4종툴’은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퀄리티로 사전 주문(프리오더) 2.7억 이상을 기록했으며, 강력한 흡입력과 구성품으로 1만5600%가 넘는 펀딩 성공률을 달성한 ‘무선청소기’, 스팀과 살균기능을 내세워 앵콜 프리오더를 진행한 ‘건습식 다리미’ 등 뚜렷한 성능과 가성비를 두루 갖춘 소형가전이 각광을 받았다.
이 외에도 ‘건조 분쇄형 음식물 처리기’, ‘초미니 라벨 프린터’, ‘애플 프리미엄 3in1 충전기’, ‘올인원 AI 무선 칫솔 살균기’ 등 편리한 기능으로 일상의 디테일함을 더하는 제품들도 6000% 이상의 펀딩 달성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