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전문기업 (주)이롬은 11월 18일 발효생식 ‘황성주 닥터스 발효생식’을 선보인다. 영양 밸런스를 맞춘, 국내산 농산물 중심으로 총 60가지 원료가 들어가며, 특히 소화를 돕는 ‘발효 흑곡’ 3종과 흡수를 돕는 ‘유산균’이 가미된 신개념 생식이다.
(사진=이롬)
소화와 흡수를 돕는 천연원료가 들어간 생식은 이번 ‘황성주 닥터스 발효생식’이 처음이다. 건강전문기업 (주)이롬이 20년 생식 노하우에 우리 조상 지혜가 담긴 발효과학까지 얹은 것만으로도 기대되는 대목.
‘황성주 닥터스 발효생식’의 원료는 자연의 원리를 담은 50가지 식물이 사용되는데, 씨앗(9종), 뿌리(9종), 새싹(9종), 잎(14종), 열매(9종)이 적절하게 배합돼 있다. 기본적으로 (주)이롬이 만드는 생식은 우리 땅에서 자란 국내산 원료를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것도 황성주 박사의 건강철학이 담기고 시장에서 검증된 독자개발특화원료들이다.
발효식품의 가장 큰 장점은 ‘소화 흡수율 향상’에 있다. 소화흡수율이 좋으면 우리 몸에 영양과 에너지 공급 원활해지고, 궁극적으로 면역력이 강화된다. 몸이 건강해지는 첫 번째 단계가 ‘소화’인 셈이다.
황성주 닥터스 발효생식의 발효를 책임지고 있는 프리미엄 원료 ‘닥터스 발효블랙’은 흑미, 흑태, 흑임자, 국내산 블랙 3곡을 식물성 유산균으로 만들었다. 특허 유산균이다. 소화를 완성시키는 흡수를 책임지는 프락토올리고당은 식물성 고단백 스피루리나와 김치 유래 유산균(사균체)로 만들었다.
(주)이롬은 생식을 만들 때 원료 선별도 깐깐하고, 제조과정에서 위생관리도 철저하다. 생식 연구의 선두주자답게 생식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이롬은 HACCP, ISO9001, KOLAS 인증을 모두 받았다.
‘황성주 닥터스 발효생식’은 기존 생식과 마찬가지로 식물성 100% 제품이다. 설탕 등 첨가물은 전혀 들어가지 않는다. 콜레스테롤 ‘제로’ 제품이다. 대신 식이섬유 가득하다. 비건 인증까지 받았다. 한포 칼로리는 115Kcal에 불과하다. 소화흡수까지 고려하는 소비자에게 안성맞춤 상품이다. 1일 1생식이면 건강 리듬을 되찾을 수 있다.
민경은 생식 PM은 “황성주 닥터스 발효 생식은 기존 황성주 생식의 건강레시피를 바탕을 하되 발효 과학을 더한 프리미엄급 생식으로 40대 이상의 시니어 타깃의 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였다.
황성주 닥터스 발효생식은 11월 18일 9시 25분~ 10시 25분에서 CJ오쇼핑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고, 제품관련 내용은 이롬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