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이 일본에서 실시한 '최강동안 30대 K팝 남자 아이돌' 투표에서 1위로 선정됐다.
(자료=단미)
최근 일본 '단미(Danmee)'는 '마치 방부제 미모! 최강동안 얼굴의 30대 K-POP 남자아이돌'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진이 27.97%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일명 '비주얼센터'라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는 진은 차문남을 시작으로 왼세남, 봄버재킷남, 그래미 줌인남, 유엔총회남, 핑크마이크가이 등 다양한 별명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아왔다.
(자료=빅히트 뮤직)
진의 도시적이고 세련되면서도 청아함을 간직한 특유의 미모는 일본 팬들로부터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진은 단미에서 진행한 '두 번째 단추를 받고 싶은 K팝의 동경하는 선배', 'K팝 남성 아이돌 최강의 졸업앨범', '군복이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K팝 남자 아이돌', '물에 젖어도 멋있는 남자! 6월의 캘린더로 하고 싶은 K-POP 남성 아이돌' 등 다양한 제목의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며 그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현재 군 복무중인 진은 그 공백기가 무색할 정도로 다양한 투표의 1위 자리를 석권하며 막강한 팬덤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진은 오는 6월 12일 전역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