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BTS) 진의 첫 콜라보 챌린지가 공개됐다.
(자료=르세라핌 공식 SNS)
최근 르세라핌(LE SSERAFIM) 공식 유튜브, 틱톡, 인스타, X(옛 트위터) 공식 계정에는 보라색 하트, "Act like"라는 문구, 진의 해시태그와 함께 진과 함께 한 르세라핌의 신곡 'CRAZY' 댄스 챌린지 영상이 올라왔다. 진은 산뜻한 화이트 셔츠와 세련된 블랙 재킷, 스타일리시한 청바지를 매치한 모습을 선보였다.
(자료=르세라핌 공식 SNS)
트렌디한 짧은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진은 상징적인 손키스로 등장한 뒤, 르세라핌 다섯 멤버들과 댄스를 선보였다. 진은 센터에서 걸그룹 안무를 여유롭게 소화하며 '월드와이드 핸썸'다운 완벽한 비주얼로 모두를 사로잡았다. 눈에 띄게 완벽한 외모와 우월한 키, 균형 잡힌 몸매가 그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자료=르세라핌 공식 SNS)
이번 챌린지가 공개되자마자 한국 X(옛 트위터)에는 '김석진 챌린', 글로벌에는 'seokjin', 'ACT LIKE JIN'과 진과 르세라핌이 챌린지한 'CRAZY'의 파트 가사 'girling girling'이 상위권을 장식하는 등 팬들의 열광적이고 폭넓은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지난 8월 19일 진이 출연한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푹다행)'는 시청률 6.4%(닐슨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16회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지키며 연속 행진을 이어갔고, 전채널 월요 예능 프로그램 선두 자리를 장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