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위버스 매거진)
방탄소년단(BTS) 진이 전 세계 다양한 패션 매거진에서 '베스트드레서 셀럽'으로 선정됐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최근 하이엔드 명품 패션 하우스 구찌(GUCCI)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진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구찌 2025 봄 여름 여성 패션쇼'에 참석, 전 세계의 뜨거운 관심과 열광적인 반응을 얻으며 큰 화제를 모았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진은 미국 패션 매거진 Socialite Life에서 미국 배우인 나탈리 포트만(Natalie Portman), 타일러 제임스 윌리엄스((Tyler James Williams)와 함께 이주의 베스트 드레서 셀럽으로 선정됐다. 그 외에도 Vogue, The Free Press Journal, Hindustan Times 등 주요 패션 매체들에서도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돼 '글로벌 패션 아이콘'로서의 위상을 재확인시켰다.
(자료=WWD, MTV SNS)
미국 패션 매거진 WWD 공식 계정을 비롯한 수많은 패션 매체들이 진이 구찌 패션쇼에 참석한 사진과 영상을 경쟁적으로 공유했다. 미국 MTV는 진의 패션쇼 사진을 게시하며 "진이 너무 완벽해서 미술관에 가야한다는 것을 문자 그대로 증명한 것입니다"라는 극찬을 남겼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밀라노 패션쇼 현장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뜨거운 화제의 중심에 선 진은 '밀라노 패션 위크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셀러브리티' 1위에 올랐다. 구찌와 하이주얼리 메종 프레드(FRED)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진은, 그가 착용한 제품들의 빠른 품절과 공식 사이트 트랙픽 폭증을 이끌었다. 진의 첫 패션쇼 참여는 전 세계 팬들뿐만 아니라 업계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