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늘의집.
라이프스타일 슈퍼앱 오늘의집은 글로벌 및 국내 신진 디자이너 오리지널 브랜드 상품을 최대 혜택과 함께 제공하는 ‘바이너리 뉴이어세일(Binary New Year Sale)’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늘의집은 지난해 고감도 브랜드 및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리빙 셀렉트샵 ‘바이너리샵’을 리뉴얼했다.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바이너리 뉴이어세일’에서는 2025년 SS 시즌을 이끌 트렌디한 인테리어 및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모두 접할 수 있다. 오늘의집 고객이라면 눈여겨봤을 ▲가구 ▲조명 ▲주방 ▲패브릭 ▲홈데코 ▲라이프스타일 등 여러 카테고리 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오늘의집은 바이너리 뉴이어세일 기간 동안 매일 12개 상품을 선별해 24시간 한정으로 파격 할인가에 판매하는 ‘오늘의딜’을 마련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레어로우 시스템000 디스플레이 쉘빙 04 ▲잭슨카멜레온 소파 테이블 ▲킨토 크로노스 더블월 티컵 ▲드비저리 쿠르셀 사이드 테이블 ▲제네바사운드 클래식S 블루투스 스피커, ▲라디룸 달항아리 스탠드조명 등이 있다.
인기 브랜드를 역대급 혜택과 함께 선보이는 ‘오늘의 브랜드’도 진행한다. ▲레어로우 ▲TWB ▲잭슨카멜레온 ▲빌티니 ▲플랫포인트 ▲오디넌트 ▲비믹스 ▲빌라레코드 ▲룸버스랩 등 핫한 브랜드들이 참여해 대표 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고객이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을 한 번에 모아 비교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상품을 카테고리별로 구분해 선보인다. 오늘의집은 새해 첫 바이너리샵 세일을 기념해 구매 금액별 할인 쿠폰을 준비했다. 고객은 매일 밤 12시에 최대 35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쿠폰팩을 선착순으로 발급받아 합리적인 가격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100만원 이상 구매시 20만원 ▲50만원 이상 구매 시 10만원 ▲20만원 이상 구매시 4만원 ▲5만원 이상 구매시 1만원 장바구니 할인이 적용된다. 해당 쿠폰은 바이너리 뉴이어세일에서 판매 중인 모든 상품에 적용 가능하다. 첫 구매 최대 2만원 할인, 간편결제 할인 및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바이너리샵을 이용하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고객이 더 나은 혜택과 함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신년 맞이 세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오늘의집은 고객 취향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