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이올푸드글로벌)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자체 캐릭터 ‘유가네프렌즈’를 활용한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하고 있다.

유가네프렌즈는 유점장, 아리, 추추 세 명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캐릭터는 매장에서의 일상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다. 각 캐릭터의 일상은 유가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바이올푸드글로벌)


최근 유가네프렌즈 볼펜 굿즈를 제작하여 ▲이화여자대학교 ▲동국대학교 ▲숭실대학교 등의 대학 단체에 협찬 선물로 제공한 바 있다. 또한, 매장에 부착 가능한 대형 포스터를 제작하는 등 보다 젊은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캐릭터를 이용한 친근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유가네 관계자는 “유가네프렌즈의 귀여운 캐릭터들은 고객들과 더욱 쉽고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매개체”라며, “앞으로도 캐릭터를 활용해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며, 굿즈와 프로모션 확대를 통해 유가네만의 색깔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가네는 오는 2월 10일 월요일부터, 지속되는 경기침체 격려 및 아시안 게임 응원을 위해 ‘힘내라 대한민국’ 프로모션을 앞두고 있으며, 유가네 공식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시 매주 1회 게임을 통해 각종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