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가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더 게임: 0시를 향하여’(이하 ‘더 게임’)는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와 강력반 형사가 20년 전 ‘0시의 살인마’와 얽힌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옥택연, 이연희, 임주환 등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제작진은 “‘더 게임’의 1차 티저 영상은 범상치 않은 사건을 중심으로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좁은 관 속에 손이 꽁꽁 묶인 채 갇혀있는 여학생의 모습으로 시작하는 1처 티저 영상은 그 분위기만으로도 시선을 압도한다. 피해자가 어떻게 죽는지를 묻는 강력반 형사 서준영(이연희 분)의 질문에 “생매장 되었다가… 죽어요”라고 덤덤히 말하는 김태평(옥택연 분)의 대사는 충격적인 사건의 전개를 예고하며 호기심을 무한 자극한다“고 설명했다.  ‘더 게임: 0시를 향하여’는 ‘하자있는 인간들’ 후속으로 2020년 1월 22일 오후 8시 55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더 게임:0시를 향하여’, 예언가 옥택연과 형사 이연희가 만나는 1차 티저 공개

나하나 기자 승인 2019.12.23 15:06 의견 0
 


2020년 1월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가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더 게임: 0시를 향하여’(이하 ‘더 게임’)는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와 강력반 형사가 20년 전 ‘0시의 살인마’와 얽힌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옥택연, 이연희, 임주환 등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제작진은 “‘더 게임’의 1차 티저 영상은 범상치 않은 사건을 중심으로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좁은 관 속에 손이 꽁꽁 묶인 채 갇혀있는 여학생의 모습으로 시작하는 1처 티저 영상은 그 분위기만으로도 시선을 압도한다. 피해자가 어떻게 죽는지를 묻는 강력반 형사 서준영(이연희 분)의 질문에 “생매장 되었다가… 죽어요”라고 덤덤히 말하는 김태평(옥택연 분)의 대사는 충격적인 사건의 전개를 예고하며 호기심을 무한 자극한다“고 설명했다. 

‘더 게임: 0시를 향하여’는 ‘하자있는 인간들’ 후속으로 2020년 1월 22일 오후 8시 55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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