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은 프리미엄 더마 두피 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닥터그루트는 2017년 3월 첫 제품 출시 이후 7년 연속 전국 식품 소매점 내 ‘탈모증상케어 샴푸 및 린스 부문’ 1위를 석권한 브랜드다. LG생활건강 50년 넘는 두피 연구 노하우와 임상 기반 혁신적인 마이크로바이옴 기술과 자연 성분을 접목한 클리니컬 솔루션으로 두피 환경을 근본적으로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특징인 제품이다.
닥터그루트는 이날부터 이마트 등 전국 대형마트와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출시 8주년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두피 건강에 대한 연구 성과를 집약한 제품들을 소개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 롯데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닥터그루트 제품을 구입한 고객에게는 올해 새롭게 출시한 ‘마이크로바이옴 바이오엑소좀 샴푸’와 컨디셔너가 포함된 ‘8주년 기념 키트’를 증정한다. 이 제품은 탈모증상완화와 가려움·각질·유분·수분·붉은기 등 이른바 5대 두피 복합 문제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지녔다.
이마트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가격 8%를 이마트 포인트로 추가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브랜드 최초로 진행한다. 닥터그루트 공식몰에서는 고객을 위한 ‘두피 고민 상담소’를 운영하며 럭키박스 및 포토 리뷰 이벤트와 8주년 키트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외에도 GS샵 등 온라인 몰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 담당자는 “두피 건강을 위한 8년간 연구와 혁신에 따른 차별적 고객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뿌리부터 다른 두피 과학 닥터그루트’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의 건강한 두피와 자신감을 지킬 수 있는 품질 좋은 제품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