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프리미엄 바디케어 브랜드 스킨유가 배우 차정원을 새로운 뮤즈로 발탁하고 신제품 ‘이노센트 앰플 미스트’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스킨유는 차정원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감성적 결 케어 정서를 깊이 있게 전달할 계획이다. 차정원은 감도 높은 스타일과 섬세한 자기관리로 많은 여성 소비자들에게 선망 받는 셀럽으로 자리매김했다. 소셜 네트워크 상 차정원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제품에 대한 검색이 많아 높은 영향력을 보이고 있다.

신제품 이노센트 앰플 미스트는 스킨유가 제안하는 감각적이면서도 기능적인 결 케어 미스트로 피부 결은 매끄럽고 부드럽게 피부 속은 탄탄하게 가꿔주는 이층상 미스트 제형의 제품이다. 실크스킨앰플 성분과 PDRN, PHA 3% 함유로 노화되고 일상 속 쌓인 피부 각질을 부드럽게 정돈해 피부 톤과 결을 동시에 개선한다. 제품 임상 시험에서는 오돌토돌한 피부 스트로베리 스킨을 포함해 겨드랑이와 팔꿈치 착색 개선 효과 등을 확인했으며 딥머스크 향이 특징인 제품이다. 스킨유 이노센트 앰플 미스트는 7월까지 올리브영 기획전에서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무신사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도 구매 가능하다.